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2020년 3월 21일 계해일 날씨+일진

3/21 계해일 날씨

 

하루 종일 밝은 햇빛 비추는 곳이 많으며 비가 오거나 싸늘한 지역도 있겠다.

 

계해 60번째 (1983년/38살 ) 일명: 임관수(臨官水)이며, 원출대해지수(遠出大海之水)라 하며,냇물이 모여 대해(大海)를 이룬 물(水)로서 화토(火土)를 좋아 한다는 뜻이며, 천간에 계(癸)자는 우로수(雨露水)라 하고 이슬비나 보슬비 또는 옹달샘과 같이 적은양의 물이라 하며, 지지에 해(亥)자는 대해수(大海水)라 하고 넓은 바닷물이나 댐과 같이 많은 양의 물이라 하며, 천지가 물바다니 수는 음(陰)이요 음이 충천하니 그 기세가 거세다 해서, 납음 오행을 대해수 또는 임관수라 합니다. 계5/5 해3/4 5+3=8-5=3 (수)

 

계해 물상은 물이 마르지 않은 바닷물의 물상, 물줄기가 맹렬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상, 해중역마(海中驛馬)의 상, 망망대해(茫茫大海)의 상, 바다에 물이 가득하여 마르지 않는 상, 선견지명을 갖추고 국제적인 인물이 될수도 있으나 때로는 지나치게 극단적일수도 있습니다. 매사에 침착하며 외모로는 얌전하나 속마음의 성격은 개방적이고 활 발하며 유능합니다. 겉으로는 바르지만 내면으로는 최종 이익을 기다리는 일면도 가지고 있으므로 출세를 빨리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상관 정인

계 기 경

해 묘 자

식신정재상관

 

년간 경의 입장에서 년지 자가 상관 이어 올해는 많이 무더 울 것으로 본다. 기묘월 기(정인) 뿌리 없이 힘이 없다. 운치 있는 날씨 보다는 맑은 날씨로 서늘함이 느껴지는 달이며 월지 묘(정재)- 갑(편재)10,을(정재)20 으로 가끔 싸늘하니 추운 분위기이다. 초순에는 바람이 차가울 수도 있으며 중반부터는 맞을 만한 바람이나 날씨 좋다고 옷을 가볍게 입으면 감기 걸리기 쉬우니 잠바나 겉옷을 가지고 다녀 밤에는 꼭 걸치면 좋겠다. 일주 계 (해에 겁재-록지) 해(식신) - 무(편인)7 갑(편재)7 임(식신)16 일간 계가 년지,일지에 뿌리가 있고 년지에 통근되어 힘 있다 하루 종일 밝은 햇빛 비추는 곳이 많으며 비가 오거나 싸늘한 지역도 있겠다.

 

2020년 3/21일 계해 일진

2020.3.21 건명
	건명	편재	정인	銀鍍	천을귀인	사묘
	계(편관) 정	기	경		공망	자축/진사
	해(정관) 축	묘	자		삼재	인묘진
	겁재	식신	비견		상문조객	인,술
	왕지	생지	록지		고신과숙	인,술

 

 

개인

월운: 식신 활동무대 넓어짐, 먼 곳 출입, 새일 가담, 먹을 것 많이 생김, 활동성 강화

/ 편인 정체, 지연, 건강불안, 금전 융통 둔화, 컨디션 난조

해축축미

식신의 월지 기가 연월일지에서 투간되어 식신이 힘있다 편인도식이 일어나기 힘든구조이다.

 

식신-밥벌이, 천연 생산수단으로써 천연과실, 풍족한 의식주의 공급, 금광, 보물단지, 생산 공장 식신이 2개 이상 정신적으로 상관, 물질적으로는 현재 임상까지는 식신기능 밥 굶을 일 없다

편인-끼가 많은 변덕쟁이, 신비주의적 성향, 일반적이지 않은 독창성, 창의성, 개성이 강한 성향, 눈치가 빠르고 상황 판단력, 운동신경이 좋은 명이 많음, 파재, 실권, 병재, 이별, 고독, 박명, 색난이 나타나기도 명리,역학, 파고들어 깊이 있게 이치를 따짐

 

일운: 편관 사소한 낙상 세균성질환 실속없는 일

정관 무사, 명예상승, 자존감 강화

편관 : 결단과 행동성

정관 : 규범과 정직성

 

진로적성: 식신작용으로 먹이고 , 기르고, 양육하고 , 교육 , 제조 , 서비스 , 요식 , 문학 , 예술 , 스포츠 분야에 자의적 속성을 따르면 토목 , 건축 , 디자인 , 문학 , 예술 , 교육 , 언론방송 분야에 신살로는 공직 , 공사직 분야에 어울리는 명입니다. 본인의 이상의 삶보다는 현실의 삶을 사는 분입니다.

 

부모운: 자의적인 속성으로는 자수성가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본인도 자수성가를 해야 하는 명입니다. 그래도 식신이니 의식주 혜택은 따르고 천을 귀인이고 문창귀인이니 유산상속의 혜택은 있어 보입니다. 부모님과 나와의 가치관이나 방식이 유사하여 동일한 생활패턴을 이루게 됩니다. 직업환경이 유사하거나, 변화의 패턴이 유사한 모습 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부모님이 중심이되어 , 대리인, 대행자의 역할을 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모습과 배우자운: 아내에게 지기 싫어하는 남편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등 무슨 일이든지 상대가 있는 일이라면 치열하게 경쟁하여 상대를 이기려고 하며, 심지어는 아내와도 알콩 달콩이 아니고 치열하게 경쟁하여 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아내 덕은 부족한 편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