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2019년 12/11일 날씨

Fortune Ked 2019. 12. 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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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일 날씨

 

추운날씨이며 운치있는 눈또는 비가 오며 바람이 불고 저녁에는 눈비양이 많아 지는 날씨가 되겠다.

 

임오 19번째(2002/2062/18) 양류목(楊柳木) 일명: 유화목(柔和木)이며,녹마유화지목(祿馬柔和之木)이라 하고,수양버들가지 나무()로서 봄()과 여름()을 좋아한다는 뜻이며,천간에 임()자는 대해수(大海水)라 하고 바닷물과 같이 많은 물이라 하며,지지에 오()자는 등촉화(燈燭火)라 하고 호롱불이나 등잔불 또는 가로등과 같이 은은한 불이라 하며,임이 화를 깔고 있으니 이는 재물방석을 깔고 있다 해서 의식이 풍족한 팔자라 하고, 납음오행을 양류목 또는 유화목이라 합니다.

 

임오일주 물상은 바닷속의 용광로의 물상, 호수나 바닷가에 비친 달과 같은 형상 ,강가를 달리는 흑마, 강가에 피운 모닥불 물상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커다란 호수처럼 넉넉하고 평온하다. 호수처럼 부드럽고, 태양처럼 밝고 활달하다. 넓은 호수라 언변이 막힘없고 뛰어나고 순간적인 재치가 있다. 거짓이 없고, 지혜로우나, 현실적이고 계산이 빠르고 행동도 민첩한 편으로 본다.

 

5 1 (자축 오미) 1

 

정재정인본인

신 임 병 기

축 오 자 해

편인편재정재

 

년간 기의 입장에서 병자월 병(정인) 뿌리 없이 천간 에만 있어 눈 올 분위기를 잡으며 월지 자(편재)-(정재)10 (편재)20 으로 싸늘하고 추운 날이 많을 거라 본다. 일주 임 (정재-태지) (편인)- (정인)10, (비견)10, (편인)10 추운날씨이며 운치있는 눈또는 비가 오며 바람이 불고 저녁에는 눈비양이 많아 지는 날씨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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