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2019년 12/7일 날씨

2019년 12/7일 날씨

 

거친 바람이 불며 맑은 구름이 하늘에 떠 있는 날이나 늦은 밤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도 있겠다.

 

무인 15번째/1998/2058/22살) 성두토(城頭土) 일명: 수상토(水上土)이며,성두옥상지토(城頭屋上之土)라 하고, 제방 흙(土)으로서 나무(木)와 불(火)을 좋아한다 ,천간에 무(戊)자는 대양토(大陽土)라 하며 사막과 같이 넓은 대지를 말하며, 지지에 인(寅)자는 대림목(大林木)이라 하며 우람한 나무 즉, 거목이라 하며, 넓고 높은 산에 우뚝 솟은 나무같이 만인이 우러러보는 사람이다. 납음 오행을 성두토 또는 성두옥상두토라고 하며 물질에는 큰 욕심이 없고 겉으로는 강한 듯 하나 내심은 유약하여 소심한 편이다.

무인(戊寅)의 물상(物象)은 산에 있는 절(寺刹)의 상(象), 명승고적의 상(象),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의 상(象),산에 있는 호랑이의 상(象),산이 옷을 두르고 있는 상(象)이기에 자신의 힘을 믿고 과시하는 경향이 짙고 그로 인한 화(禍)를 품고 있음을 암시한다. 대기만성형이 많은 편이다.

무3 인2 (인묘 신유) 3+2=5 토

 

겁재편관본인

병 무 을 기

진 인 해 해

정관정재정재

 

년간 기의 입장에서 을해월 을(편관) 뿌리 없이 천간 에만 있어 짙은 구름은 폼만 잡으며, 월지 해(정재)-무(겁재)7, 갑(정관)7, 임(정재)16 으로 서늘하며 거친 바람이 부는 날씨가 많으며 가을을 아쉬워 하는 듯 맑은 구름이 끼는 날도 있는 것으로 본다. 일주 무 (겁재-생지) 인(정관)-무(겁재)7 병(정인)7 갑(정관)16 거친 바람이 불며 맑은 구름이 하늘에 떠 있는 날이나 늦은 밤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