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가 같은 궁합
위는 여자 저에요
저는 강사고요
같은 병술일주인데
남자가 저한테 관심은 보이고있어요
삼프터 점심 이벤트등등
근데 다들 안좋게보셔서
백호대백호라고
그런가요?
마음이 심란해서
일하나 손에잡히지않네요
이젠 사주고 뭐고 저 좋다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데하늘이 너무하네요
뮬란
남자사주
정인격에 대운이 막 재운으로 접어들었군요. 재운이 오니 돈이 눈에 보일 듯하고, 빚을 많이 내어서 사업을 하게됩니다.
이 남자의 학벌에 혹하지 마시고요. 더 나아가 혹여 속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수격에 재운으로 흐르면 "재극인"의 현상으로 돈을 무한정으로 빌려서 사업을 하게되고, 재극인 자체가 도덕성 상실도 되어 거짓말, 사기성을 품고 있기도 해요.
섣불리 결혼하여 금전적으로 남자 치닦거리할 수 있습니다.(이것은 님의 사주에서 보이는...)
대운은 만이니 44 庚申대운이 들어선지 약 2년이 지났다고 보여집니다.
격국의 성패로는?
정인격에 재운으로 흐르면 패입니다. 더구나 乙庚합으로 묶죠.
이 이론은 격국론에서는 누구든 동일한 논리입니다. 다만 연지 午가 방어하는 면은 있고, 대운은 패운이라지만 세운에 따라 성패는 다시 읽어줘야 되겠죠.
10년 대운 중 세운에 따라 작은 성공도 따를 수는 있겠으나, 대패의 시기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庚申대운 중
2028년~30년, 戊申, 己酉, 庚戌년
이런 운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대세운이 같은 방향으로 좋지 않을 시)
참고하세요.
격국론에서 성격된 사주이기는 합니다.
"인용식신"으로 성격된 사주, 배운 것을 잘 활용하는 구조로 교수가 되었으면 좋을 법한 사주죠.
다만 20년간 흐르는 대운이 위험하다는 것일 뿐입니다. 또한 성격된 사주는 운이 좋지 않더라도 기본은 합니다. 일례로 실패하더라도 다른 길을 쉽게 찾아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진중하게 살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사주
양 곁에 칠살을 본 사주죠. 칠살을 남자로 대입하면 강압적, 폭압적, 성폭력 등 고통을 주는 남자의 의미가 있습니다.
丙 壬
戌
묘궁에 관대지로 들어온 남편성, 이것은 남편이 폭력성의 직업인 군인, 경찰, 검찰, 의료인 등의 제복을 입은 활인업의 인연입니다. 큰 테두리는 건실한 직장인의 모습이죠.
사업하는 남자는 피해야할 사주죠. 남자에 돈 대주다가 실망하여 속세를 떠나 스님이 될 것처럼 생긴 사주죠.
그냥 소심하고 성실한 건실한 직장인을 만나세요.(그런데 이런 팔자는 그런 남자는 마음에 들지 않죠. 그것이 문제)
식신을 많이 둔 사주로 식신도 관을 극하는지라 남자가 들어오기 쉽지 않겠죠.
관성의 묘지를 두기도 했죠.
양팔통으로 백호, 괴강살로 이루어져 남성성이 강하기는 하죠.
원산님
호두님은 남자한테 잘해 줄 수 있는 준비는 다 되어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는. 그런데 만나는 남자마다 나중에는 실망을 주었을 겁니다. 그 이유는 戌운이 너무 늦게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戌운이 빨리 왔어야 내 사주에 있는 배우자 임수를 제대로 만 날 수가 있었을 겁니다. 하늘은 다 안 준다고 합니다. . 배우자는 교육계통 종사자가 되어야 결혼으로 연결 될 수 있습니다. 사업가는 결혼 안 됩니다. 기다리는 사람 만나서 구준엽과 서희원과 같은 만남 이루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올해 결혼운이 들어와서 누군가 나타날 텐데. 자식운이 들어왔어요. 결혼 열망이 엄청 커지는 시기입니다.
Fortune Ked
일주가 같아 소울메이트 , 친구 같은 느낌일 수 있으며
년지 인오합으로 동일그룹으로 나이는 많으나 또래 느낌이며
월지 묘진 방합으로 가족같은 느낌일 수 있고
일지 동으로 기본적인 공감대가 잘 형성되고
생활리듬과 패턴은 잘 맞은 편이나
戌과 戌 이 만나니 한성질 하며 고집이 있을 수 있고
시지 진술충으로
잘 부딪히며 다툼이 많을 수 있습니다.
남자분
인성을 쓰는 분이 재성을 보았으니
갑작스런 투자나, 돈을 벌고 싶은 일들을 벌릴려고 하며
본인 행동반경을 넓게 펼칠려고 하는 편이며
결혼할 여자나 연애 상대를 를 찾은 중 일수도 있습니다
여자분
식신을 쓰는 분이 식신을 보았으니
더욱더 부지런하며
지지로는 子수 정관이 제대로된 남편과
아이를 가질 세월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있어 혜어지긴 어려울듯 하며
본인 마음가는데로 결정하셔도 대패는 아닐것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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