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아이의 미래는?

Fortune Ked 2024. 4. 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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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님

 

두가지 다 가능한 구성이라서 그렇습니다.

자묘형은 자르고 재단하고 만들고 성형하고,, 그런 것과 관련됩니다, 의료 디자인

해묘합은 생산적인거 누계를 쌓는것, 건축 토목, 작품활동 연구개발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신자진/ 인묘진 이란 관점으로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 거죠,

수생목 시켜주겠다,
묘목이라는 교육적 정관에 끊임없이 계수라는 물을 부어주겠다라는 측면에서
교육 적인 측면도 강한 구성이다 라고 봅니다,,

무자가 식상 없다고 교육 못하는거 아닙니다,

성격이 쌀집 아저씨 같고 수더분한 기질이 있어요,

베짱이나 강력한 카리스마를 기대하기는 태생적으로 어려운데,,

인덕으로 사람 끌어모으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실하면서 사람이 점잖은 특징이 있죠, 동정심이 많다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의사도 괜찮겠지만 본인이 싫다면 할 수 없는거고

월지가 묘 라는건 묘는 키우고 가르치고 육영하고 보살피고 돌보고 다 가능해서

의료적인 측면과 교육적 측면이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무자 일주는 목욕 정관을 가지고 있어서 고정급 타는 직장보다는

연봉제,,, 그런 직장,,, 또는 확실한 자격기술면허로 승부하는 그런 전문직 타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고정급만 타는 직장에서 정년까지 가기는 무자일주는 좀 힘들다고 보고요,

반드시 욕정관이라 무언가 능력껏 돈벌고자 하는 그런 욕심이 들어온다고 볼 수 있죠,


식상이 없다는건 그 사람이 배포나 베짱이 약하고 말이 너무 사실적이다,
즉,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강사라기 보다는 해박한 지식으로 승부하는 강사,,,

 

병 무 계 임

임수라는 사실과 계수라는 사실을 깡그리 모아서 편인이라는 나만의 특수한

공부 지식 노하우 정보로 체계화 시키겠다는 거죠,

임수라는 경제활동 해보고 계수라는 경제활동을 한 연후에 병화라는 편인적 노하우를 쌓아보겠다..

뭐 이런의미도 되고요,,

그러니 이 사주는 년월간이 많은 재성적인 현실과 널부러진 이론과 사실들이 넘쳐 나는데,,.,

그걸 내가 편인으로 통폐합해서 정보화 하겠다

 

진 자 묘 진

신자진 인묘진인거죠,,, 인묘진이라는 새싹들이 많은 세상''
배우고자 꿈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고,,

그런 조직이나 기관인데 교육적 특성이 강하다,,

내가 편인으로 만들어 놓은걸 나만의 방식으로

신자진 재성으로 현실화해서

묘목이라는 알고자 꿈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비를 뿌려 주겠다,,,

이런 의미로 보이네요,,,,

 

슈님

 

선생님 맞습니다~!! 정성스런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능력껏 돈벌고자 하는 생각이 그득한것도 맞습니다.
쌀집아저씨 같은 수더분한것도 맞습니다.
동정심도 많고요. 인정도 많아요 ㅡㅡ
인묘진으로 흘러 묘목을 잘 키워서 40대부터 신자진으로 돈벌생각을 할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일타강사가 되고프냐
했더니 돈 많이 번다는 말을 듣고 부터 관심있어합니다.일타강사 얼마버냐 그렇게 묻더니 꼭 하겠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사주구성을 봐도 식상활동이 어려운데 고생만할것 같아서 조금 방향을 틀어볼려고 합니다.
안정적이면서 자기사업할수 있는 구도로 보면 의사나 한의사도 괜찮아보여서요 치료물상도 보이고 아이가 몸 아픈곳을 주물러주면 손재주가 있는지 금방 괜찮아집니다.

 

겨울달빛님

 

처음에는 직장생활을 할것으로 봅니다. 후일 본인 사업을 하나 자수성가 팔자로 봅니다.
현장에서 보면 아이들 대부분의 미래의 꿈은
고교에서 나오는 성적이 나오면 바뀌는 걸 봅니다.

성적이 되면 의치한약수를 추천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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