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

어떤 진로를 택할까요?

Fortune Ked 2024. 3. 3. 00:15
반응형

바로가기님

 

계 무 병 병

월간과 년간의 두개의 태양이 뜬거죠,
그러면 공공적이고 공익적이고 대중적인 일을 하는게 좋습니다,

남들에게서 드러나고 싶은거죠,
사회는 편인 편인의 어두운 세상임에도 두개의 태양이 존재한데요,

하늘에는 한 개의 태양만이 있어야 하는데
두개가 존재한다는건 치고 박고 싸우고 갈등하고

편인이란 계모를 둔 심정으로 서로 눈치보고 치고 박고 싸우고,, 그런 모습 그러면서 서로 잘 남

나는 그런 사회를 정재로 재극인 치고 싶은거죠,
재극인 당하고 싶은게 아니라 재극인 쳐서 바로 잡겠다는거죠

내가 정재로서 사회의 정인을 재극인치면 사회를 내가 나쁘게 재극인 칠 수 있거든요,
즉 나의 말로 사회를 어지럽힐 수 있는데

내가 정재로 편인을 재극인치면 그런 갈등을 바로 잡는다,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보다는 갈등을 중재 하고 타협시키기도 하는거죠,

계 무 병 병

편인이라는 상상의 세계를 내가 정재로서 현실로 만들어 버릴 수 있죠,
어차피 지지가 신유술의 신식국이고, 그런 비견들과 더불어 함꼐 일하면서
편인이란 상상과 이념과 생각들을 정재로서 표출해내면서

사회에 병화로서 알리는 거죠,,

그래서 미디어학과, 방송통신학과, 영상제작,, 물론 정치외교도 되지만,,, 이건 모도 되지만 거의 대부분 도로 끝나기 쉽죠
광고홍보학과 ,,, 광고기획,, 신문방송,, 언론보도 ,,,, 이런쪽 아니겠나 싶어요,,,


축 술 신 술

겁재 비견 비견이라는 사람들이 모여서 식신 짓을 하고 싶어요,, 이런의미도 되니까
여러명이 모여서 식신이란 창의적 일을 하는데 있어,, 그건 월간 병화를 올리니

대중적, 공익적, 공공적인 일이더라,,

그러면서 월주가 화+금이니 영상 미디어 대중매체 활용한 일,,,

신유술로 식신으로서 사회와 연결되니 내가 그런 기술력으로 승부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도식된 사회 ,, 서로 치고 박고 하는 사회 갈등하고 싶은 사회를

평정하고 나도 나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드러내고 싶다,,
대중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

 

범안님

 

천간 병화, 계수로 문과쪽 성향 그러나 신월생이니 현실 재능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인성과 일간의 그리고 식상이 사주 대세인데 무관살이라서 조직생활과는 잘 맞지 않겠습니다. 조직생활을 하더라도 비겁운이 들어오면 그만 두기 쉽습니다. 인비식으로 본인 재주 가지고 자영업 내지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게 본인에게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월지 식신에 천간에 편인이 있기는 하지만 근이 왕하고 재성이 편인을 견제하고 있고 무관이니 도식은 염려하지는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희신은 경금으로 격에 맞추어 식신생재 후 재극인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으로 보입니다. 천간의 이상을 따라 대학 전공은 뭘 선택하든 현실적으로 추후 독립이 가능한 자격증 취득을 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Fortune Ked

 

癸戊丙丙  戊 甲

丑戌申戌  戌 辰

 

신-무임경 

본인의 성실한 노력으로 사람들과 돈벌이 하는 명이며

규칙적인 돈보다는

프리랜서가 어울리는 명으로 본다.

 

올해진로운이

평소 생각한데로 가는 곳이 아닌

갑작스런 방향으로

친구따라 강남 갈 수 있는 

운으로 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