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국

편인격

Fortune Ked 2023. 7. 3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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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인격

 

남의 것을 지키다. 계모

편인격의 가장 큰 문제는 시키지 않은짓을 굳이 총대메고 당연히 여긴다는 것

편인은 관을 설한다

그 뜻은 하자에 눈이 간다는 뜻

멀쩡한 것을 안좋아 한다. 파손되거나 하자 있는 것, 애꾸눈, 짝짝이, 이런걸 좋아한다

반듯하고 제자리에 가 있는 것 안고른다

항상 불균형을 선호한다

관이라는 것은 균형인데 균형을 설했으니 삐꾸가 되는 것

정인은 이상하다 싶으면 안쓰고 둔다. 쓸모없으면 버린다

편인은 쓸모없는 것도 부여잡고 앉아 있다

그래서 편인격들은 쓸데없는 물건들도 이사다닐때마다 다 싸짊어지고 다닌다

식신은 물건에 대한 집착은 없다

하나에 꽂히면 계속 쓴다

대체로 신약 식신이라는 것은 아집이 있는 것

근왕 식신들은 잘 바꾸는데(살을 치니까)

식왕하고 신약한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고수하는 사람이다

편인격은 불균형을 선하한다

사람들은 편인격이 베푼다고 하지만 편인격이 비겁을 생해서 그런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편인격의 문제는

비겁을 생하는 문제 - 돌보는 것

관을 설하는 문제 - 하자를 안고 사는 것

두가지 아 되면 하자를 돌보는 것

관설만 하고 비겁이 없으면 하자를 만들기만 하지 돌보지는 않는다

반대로 관설 안하고 비겁만 있으면 돌볼뿐이지 하자를 만자지 않는다

그래서 편인격이 제일 더러운 팔자는 관설하는 것

편인격이 관을 보면 하버드나와서 영어선생 하고 있는것

대학나와서 중졸이랑 결혼하는 것

운에서 오는 정관은 하자를 책임지는게 아니라 하자의 도움을 받는 것. 내가 이용할 수 있는것

항상 원국에 있어야 내가 책임을 지는 존재가 되는거지 원국에 없는 것을 내가 책임지지는 못한다

편인격과 관계없이

운에서 상관이 들어오면 내가 피해를 받고

운에서 관이 들어오면 내가 피해를 주는 것

결국 사주에 관이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폐끼치고 산다는 것

겁재를 조졌으니까 남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살은 나를 죽이고 남을 살렸다는 것

편인월이 있고 편인격이 있다

격은 투간을 중심으로 본다.

투간 안되면 어지간하면 격으로 보지 마라.

인사신해는 투간안되면 격이라고 못본다

편인격은 말 그대로 남의것을 지키는 계모와 같은 것

편인격은 당당하다

내가 이만큼 해줬지만 니가 안있겠다고 한다 해도 상관없어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같이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편인격이 집안에 들어왔다는 것은 집안에 대들보가 들어왔다는 것

그 집에 원래 하자가 많았다는 뜻이어서 들어온 편인격의 직분이 제일 높다

그러나 편인격이 대접받지는 못한다.

왜냐면 기둥세워줘야 하니까

예의와 법도를 만들어 줘야 하니까

다 만들고 나면 상대들은 편인격을 떠난다

편인격이 태어났다는 것은 그 집이 어렵고 힘든 시기였다는 것인데

편인격이 시집을 가거나 장가를 가거나 나간다는 것은 이제 괜찮아져서 쭉 살아도 된다는 노후 안정성을 의미한다

편인격들은 살이 있으면 좋다

왜냐하면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고 이익이나 목적과는 상관없이 나와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니 결국은 이상주의를 실현할 수 있으니 좋다

편인격이 이상하게 식신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편인격이 식신이 있으면 과중과로가 된다. 몸을 혹사한다

식신이 없고 상관이 있느면 괜찮다

그런데 식신이 있으면 몸을 괴롭히는게 취미이자 특기이고 인생의 의미인 사람이 있다

식신격이 편인 보는건 안그렇다

그냥 일이 안풀리는 것, 몸이 부실한것

편인격은 몸이 부실하지 않다. 원래 건강체질로 태어난 것

편인격이 식신운이 오면 자기관리 하지 않은 문제로 건상상의 문제가 온다

편인격이 식신 있으면 먹는 보양식 같은것은 하지 마라.

다 독되는 것임. 가급적 소식해라

편인월이 도식된다는 건 밥그릇 싸움 하는 것.

작은 식신 하나를 가지고 편인월들이 싸우는 것이라서 살만하면 애들이 몰려오고 살만하면 거지 몰려온다

편인격과 편인월의 문제는 누가봐도 하자인데 그게 하자로 안보인다는 것

(사실 상관격도 그렇다) 본인들은 그 정도 하자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그런다

흉격들이 상대의 하자 사항에 대해 관대한 것은 사실이다

상관격들이나 편인격은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수용을 한다

너그럽게 받아들인다

참고 견대며 살아가는 데 너무 익숙한 사람들

겁재월이나 편재월은 그렇지 않다

그러한 월령들은 책임의식에서 출발하지 않기 때문

흉신옆에 가게 된다는 것은 기회와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간다는 것

흉격은 이새끼야 외 안해줘 하고 괴롭히면 흉격은 미안해서 해준다

길신 옆에 간다는 것은 자기 기 뻿기는 것

길신 태왕옆에서 잘 되려면 길신에게 충성하고 옆에서잘 받쳐주어야 함

어설프게 있으면 나한테 얼마 없는 기회도 다 뺏긴다

정인 태왕자들도 관설한다

정관을 관설한다는 것은 그들의 고혈을 빨아먹는다는 것

내가 섭취하겠다는 얘기니까

편인이 정관을 설한다는 것은 너희들 나에게 와서 비겁으로 환생하렴 하는 것

관과 살이 다 있으면 자원봉사를 단체로 하는 것

편인을 편재로 제화하는 운이오면 배신당하는 운이 온다는 것

편인월격들은 평생 배신같은 것 지가 하지 못한다

편인격이 관설하는데 재생관이 되었다(관<재)

재가 더 왕하면 재생관하던 팔자 조진것

평생 하자를 안고 살아간다는 것.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음편인은 관이 양이어서 40~50정도 되면 벗어날 길을 찾는다

50대 전후로해서 의무에서 벗어난다

양편인은 주변사람들이 독립을 안해서 결국 먹고살 방편을 찾아야 함

관을 생하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 짓을 한다

편인격은 살이 있는게 그래서 제일 좋다

똥밭에 굴러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다

년에 살이 있는 것은 위사람, 부모가 내편이라는 것

윗사람에게 인정 받은 것

관이 있다면 내가 해야할 의무가 생기는 것. 상대가 바란다

니가 3일동안 놀고 왔으면 집에오면 뭔가 해야하지 않니?

일반적으로 원국에 있는 격 말고 그냥 편인은 눈썰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방의 천재는 편인

따라쟁이의 천재는 겁재

남하는 것 반대로 하는 사람은 상관(관을 극했으니 남들이 하는 것은 안함)

편인격들은 눈썰미가 있다

눈치는 쟁재

눈칫밥 먹는 애들은 편재

쟁재 무재는 눈치 없음(쟁재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무재는 정말 모름)

쟁재가 하는 일은 소문이 잘 안나는데

편재가 하는 일은 소문이 난다

정재가 왕하면 내 사생활 노출이 너무 잘된다는 것. 결국은 재극인 당한다

정재가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 것은 동의를 구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편재는 입다문다

정재에게 들어간 말은 반드시 새어나가게 되어 있다

입에 담고 있지를 못해

편재는 절대 이야기 안함

프라이버시가 너무 강해서 자존심 상해서도 그런얘기 안함

재혼잡은 별것 아닌것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

정재에게는 비밀같은거 이야기하면 안된다

편재는 얘기 하더라도 익명으로 거론한다

편인월

편인월은 먹고살기 위한 방편으로 자기의 정신을 팔아먹는 사람

점쟁이 같은 것

편인월은 자기 만족에 불과한 것

궁여지책으로 자신의 정신을 팔아먹는 것

구업짓고 살수 있는 것이 편인월

오지랖도 넓다

그래서 보통 문필이나 사상이나 의술, 남을 구제하고 돕는것, 비공식적이거나 불법영업부터 잡다한것들 많이 하는 것

종교적인 색채를 뜻하기도

처음 보고 인사만 해도 내 동료라고 생각한다

편인월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너는 왜 내옆에 없는거니?라고 한다

편인월이 만약 관을 설해버리면 거지떼들이 나에게 몰려온다

편인월이 살이 있으면 내가 또라이인데 주변의 또라이들과 같이 노는 것

유유상종 또라이 집단. 그래서 각종 사건 사고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 속에서 알력싸움을 하기 때문

[출처] 편인격|작성자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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