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金銀鍍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2020년 4 월 5일 무인일 날씨+일진

Fortune Ked 2020. 4. 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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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무인일 날씨

 

짙은구름이 끼고 소나기가 오며 싸늘한 봄날이 되리라 본다..

 

무인 15번째 (1998년/23살 ) 성두토(城頭土) 일명: 수상토(水上土)이며,성두옥상지토(城頭屋上之土)라 하고, 제방 흙(土)으로서 나무(木)와 불(火)을 좋아한다는 뜻이며, 천간에 무(戊)자는 대양토(大陽土)라 하며 사막과 같이 넓은 대지를 말하며, 지지에 인(寅)자는 대림목(大林木)이라 하며 우람한 나무 즉, 거목이라 하며,넓고 높은 산에 우뚝 솟은 나무같이 만인이 우러러보는 사람이다. 무3+인2=5(토)/질병 선천수 무5/인7

 

무인 물상은 무인(戊寅)의 물상(物象)은 산에 있는 절(寺刹)의 상, 명승고적의 상, 산에서 내려온 호랑이의 상, 산에 있는 호랑이의 상 ,산이 옷을 두르고 있는 상이기에 자신의 힘을 믿고 과시하는 경향이 짙고 그로 인한 화(禍)를 품고 있음을 암시한다. 대기 만성형이 많은 편이다

 

편인비견

무 경 경

인 진 자

편재편인상관

 

년간 경의 입장에서 년지 자가 상관 이어 올해는 많이 무더 울 것으로 본다. 경진월 경(비견) 이 뿌리 없이 힘이 없다. 바람부는 날씨보다는 아침저녁 서늘함이 느껴지는 달이며 월지 진(편인)- ,을(정재)9 계(상관)3 무(편인)18 소나기가 자주오는 달이다. 초순에는 봄 바람이 좋으면 중순엔느 햇빛이 좋은 봄날이나 하순부터는 비오는 날이 자주 있겠다. 일주 무 인 -무(편인)7 병(편관)7 갑(편재) 일간 무가 월지에 뿌리가 있고 일지에서 투하여 힘있다. 짙은구름이 끼며 소나기가 오며 싸늘한 봄날이 되리라 본다-(아침, 저녁으로 춥고 한낮에는 햇빛이 좋았다)

 

2020년 4/5 무인 일진 

 

2020.4.5 건명

 

건명

식신

식신

銀鍍

천을귀인

축미

 

무(상관) 정

공망

신유/진사

 

인(정인) 축

삼재

인묘진

 

편관

비견

정재

상문조객

인,술

 

생지

관대

태지

고신과숙

인,술

 

개인

월운: 정재 무난한 달이나 이일 저일에 매여 있음, 금전융통 무난함

/ 상관 활동무대 넓어짐, 먼 곳 출입, 새일 가담, 유흥(일상생활의 변화)

신정계정 경 경 정

해축축미 진 자 미

편관격

월지 진 상관위에 정재라 수입이 변동성이 있는 달로 본다. 대운 천간이 비견으로 신약한 정화를 도와줄 준비를 하며 축미충으로 계신기, 정을기 대기상태로 축과 미를 건드는 해나 월에 수입이 괜찮을걸로 본다 경진월 수입은 나쁘지 않은 분위기 , 변동성있는 문서가 정재를 잡을운? 丑辰破로 물질을 한순간에 얻으려는 욕망이 강해짐, 주식 손해난 달이 진월인 듯 , 어두움 속에서 남의 것을 탐하는 행위로 도박, 투기,심하면 정신이상, 마약의 물상이다. 조심해야 하는 달

 

해축축미 인 망신살,천살/겁살,반안살/겁살,반안살/망신살,육해살

일운: 상관: 일이 마음대로 안됨?/ 예술과 모방성

정인: 무사 / 명예와 의무성 별일 없음

진로적성: 비견이니 독립적, 전문적 영역의 활동분야에, 자의적 속성으로 교육, 문학, 필설, 예술, 디자인, 도소매, 지적 재산권, 부동산, 토목, 건축, 의류분야에 유리한 명입니다.표면적 비견 속성이면서 내부적으로 정관속성이 많으므로 조직생활에 좀더 유리한 명입니다.

 

부모운: 자의적 속성으로 자수성가한 부모밑에서 태어나 본인도 자수성가해야 함, 비견이고 편재입묘이니 경제적 혜택 불안한 편이며 자의속성으로 성장과정에서 자수성가한 부모님의 밑에서 태어나 본인도 결국 자수성가해야 하는 명이 많습니다. 비견이고 편재입묘이니 경제적 혜택이 부족한 편이며 정신적/직업적 전문성 위주의 혜택일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이나 재산이 한순간에 몰락 할 수도 있는 명입니다.

 

집에서 모습과 배우자운: 아내를 무서워(?) 하는 남편이나 평소에 상대방의 의견을 자주 물어보고 일을 결정하는 면이 있습니다. 고집이 센 남자라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배우자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배우자의 혜택은 다소 불안정한 구조입니다. 단 어제 오늘 내일 하는 일의 변화속성이 거의 없는 공직, 교육직, 예술직, 종교직, 활인업(법무/의료)형태의 모습은 무난합니다. 건강불안, 동거불안의 과정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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